TV 드라마

'세젤예' 기태영, 김하경에 선 그었다 "난 이혼했다"

입력 2019-06-09 21:01:15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기태영이 김하경에 선을 그었다.

9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연출 김종창|극본 조정선)에서는 직장상사, 부하직원 관계에 연인으로 인연을 만들어가는 강미리(김소연 분), 한태주(홍종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앓아누운 방재범(남태부 분)은 자신을 찾아온 피터박(한기웅 분)에게 "피터씨 여자분들한테 인기 많으시죠"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미혜(김하경 분)가 전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대요. 제가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왜 남자처럼 느껴지지 않을까요? 뱃살 때문에?"라며 괴로워했다. 이에 피터박은 "외적인 부분도 아예 없지는 않을 겁니다. 남자가 능력만 있으면 된다는 시대는 끝났으니까요. 방작가님처럼 푸근한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라고 위로했다. 그 시각, 김우진(기태영 분)은 강미혜에게 선을 그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