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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연예계 뒤흔든 양다리 폭로‥'작업실'-양측 "확인중"(공식)

입력 2019-06-07 10: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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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남태현/사진=헤럴드POP DB
장재인 남태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장재인이 공개연인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하며 화제에 올랐다. 현재 장재인과 남태현, 그리고 이들의 오작교가 되어준 방송 '작업실' 측은 상황 파악 중에 있다.

7일 장재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른 여성A씨와 남태현이 주고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여러 장 공개했다. A씨는 "헤어졌다고 거짓말하고 사람 갖고 노는 건 좀 아니지 않냐, 그 분은 무슨 죄고 난 무슨 죄냐.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줬어야지"라며 "지금 장재인 씨랑 용산 영화관에 있다며"라고 말했다.

이에 남태현은 "그런 거 아니다. 장재인이랑 애매하다"면서 "난 누나한테 솔직하게 했다. 누나도 나랑 있고 싶어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A씨는 "여자친구가 없다는 전제였다. 한달 저에 헤어졌다며. 너 편한대로 즐기면서 잘 살아"라고 받아쳤다.

이어 A씨는 장재인에게 DM을 통해 "(남태현)그저꼐 저랑 같이 있었다. 여자친구 있는 거 알았으면 절대 시작 안했을 거다. 걔 말론 오래전에 끝났다고 하는데 전부 거짓말인 것 같다"고 남태현의 양다리를 제보했다.

장재인은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버려서 내 회사 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하지 말아야지"라며 "왜 그렇게 공개연애랑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다른 여자분들은 조용히 넘어갔나본데, 난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못본다. 정신차릴 일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살아라"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또한 장재인은 tvN '작업실'의 단체카톡방에서 나간 것에 대해 "작업실 멤버들, 단체방 나간 거 연락 끊긴 거 많이 미안하게 생각한다. 저 분(남태현)이 다른 사람들과 연락하는 걸로 너무 많이 화를 내서 제가 나가기로 한 것이다"라며 "좋은 사람들과 멀어져 마음이 안 좋다"고 고백했다.

현재 장재인과 남태현 측은 헤럴드POP에 "상황을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으며, tvN '작업실' 측도 "제작진이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다"라고 전했다.

장재인과 남태현은 tvN 연애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을 통해 2개월째 공개연애를 이어오고 있었다. 아직 방송이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일어난 남태현의 양다리 의혹에 많은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과연 장재인과 남태현 양측은 어떤 입장을 발표할지, tvN '작업실'의 방송 방향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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