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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 보우하사' 박정학, 이소연 친부 빼돌려 "딸 절대 못 만나도록"

입력 2019-06-07 19: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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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박정학, 이소연 친부 빼돌렸다.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 극본 최연걸)에서는 서필두(박정학)이 심청이(이소연)의 아버지인 조지환(임호)를 뺴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이는 마풍도(재희)와 함께 친아버지가 있다는 요양원을 찾았다. 하지만 병실은 비여 있었고, 마풍도는 "서필두가 나섰을 수도 있겠어"라고 했다.

심청이는 속으로 '여기 오면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빠 어디 계시는 거에요'라고 생각했고, 마풍도는 "CCTV 영상부터 확보하자"라고 했다.

한편 서필두는 자신의 수하에게 "병원 쪽 CCTV 기록 전부 삭제했다"는 보고를 받았다. 서필두는 "심청이와 마풍도가 쉽게 포기하지 않을텐데 뭔가 조치가 필요하겠어"라고 했다.

이에 수하는 "조지환이 딸을 만나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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