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노윤호와 보아가 썸을 의심할 정도로 달달한 우정을 보여줬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유노윤호가 절친 보아를 위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 모습이 그려졌다. 유노윤호는 보아와 놀이공원으로 놀러가기 위해 직접 차를 타고 데리러 갔다.
유노윤호는 보아를 다정하게 안는가 하면, 차를 운전하다가 급정거를 하는 순간에 팔로 막아주는 등 스윗한 모습을 보였다. 또 놀이공원에 입장하는 순간에도 보아의 옆에서 챙겼다.
두 사람은 놀이공원으로 들어서자마자 머리띠를 서로 골랐다. 보아가 호랑이 머리띠를 발견하자 유노윤호도 호랑이 머리띠를 썼다. 두 사람은 같은 호랑이띠 친구였기 때문. 또 걸어다닐 것을 대비해 우산을 사기도 했다.
유노윤호는 우산을 들고 보아와 내리막길을 걸었다. 그러자 보아는 "네 키에 맞추려고 높은 신발을 신고 왔더니 아프다"며 팔짱을 꼈다. 이에 유노윤호는 "잡아도 돼"라고 다정하게 말하며 보아를 붙잡아줬다.
이를 지켜본 무지개 회원들은 "둘이 썸타는 사이냐"고 물으며 의심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당황하며 "100%, 아니 140% 아니다"라고 부정했다. 박나래는 유노윤호에게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다"라고 말했다.
놀이공원을 돌아다닌 뒤, 유노윤호는 직접 보아에게 바비큐장에서 요리를 해줬다. 보아가 맛있게 먹자, 유노윤호는 한시름 놓았다. 유노윤호는 "어떻게 친해진지도 모르게 둘이 친해졌던 것 같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또 보아에게 손편지를 써와 보아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유노윤호는 "보아는 어릴 적 동경의 대상이었다. 이제는 큰 의미의 친구다"라고 정의했다. 보아와 유노윤호의 우정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