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 커플의 결별설이 또 불거졌다.
5일(현지시간) 복수의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모델 이리나 샤크가 4년 간의 열애를 끝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최근 공식적으로 관계를 끝내기로 했으며, 지난 2017년 3월 품에 안은 딸 레아 드 셰인의 양육권 문제를 어떻게 원만하게 풀지 고민 중이라고 전해졌다.
더욱이 이리나 샤크가 브래들리 쿠퍼와 함께 거주하는 LA 저택에서 짐을 싸서 나갔다는 지인의 말이 인용되며 결별설에 힘을 싣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는 2015년부터 교제하기 시작,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딸을 낳고 지내왔다.
브래들리 쿠퍼는 영화 '스타 이즈 본' 촬영 당시 레이디 가가와 염문설에 휩싸이며 이리나 샤크와의 관계가 아슬아슬하다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왔다. 하지만 레이디 가가는 2월 지미 키멜 라이브 쇼에 출연해 "절대 아니다"고 부인했다.
한편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 커플은 결별설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