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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들의 감빵생활' 세븐틴 승관, 마피아 아닌 모범수였다..이수근 검거 성공[종합]

입력 2019-06-08 19: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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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호구들의 감빵생활' 캡처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의심을 받았던 부승관은 모범수로 밝혀졌다. 첫 번째 마피아 이수근은 검거에 성공했다.

8일 방송된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마피아를 검거하기 위한 모범수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잠시 자리를 비운 김종민을 대신해 모모랜드 주이가 출연했다. 주이는 등장부터 모모랜드의 'I'm so hot' 안무를 선보이며 '흥부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주이는 "제가 종민 오빠 대신 이 자리를 꿰차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주이는 기존 멤버들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이수근에 대해 "수근 삼촌을 제가 무서워하는 스타일이다. 다 찔러보지 않냐"고 경계했고, 예나에 대해서는 "제 고등학교 동창인데, 조용하면서도 존재감이 있는 친구였다"고 밝혔다. 평소 마피아를 잘 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잘하는 것 같다. 제가 원래 장난기가 많고 놀리는 걸 좋아한다"며 에이스다운 활약을 예고했다.

첫 번째 교화활동 '한 곡 줍쇼' 시간에는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가 등장해 퀴즈를 냈다. 핑클의 '영원한 사랑', 티아라의 '보핍보핍', 청하의 '벌써 12시', 싸이의 '뉴페이스' 등 노래 퀴즈로 접전을 벌인 끝에 최종 승리는 3:2로 성실반이 가져갔다.

그림 페널티 시간, 정형돈과 한보름은 지난 주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녹화에 참여한 JB에게 "오랜만에 오니까 떨리지 않냐"며 그를 슬쩍 떠봤다. 그런가 하면, 주이는 최예나에게 쉬는 시간을 비롯해 녹화 내내 "나 마피아다"라고 선언했고, 이에 최예나가 이에 의심을 품자 멤버들은 "이상한 걸로 판 흔들 생각하지 말라"고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나 또한 의심을 받았다. 주어진 제시어는 '아르바이트'였지만 햄버거를 그린 최예나에게 의심이 쏠렸다. 최예나는 "이 단어 하면, 이게 제일 먼저 떠오르지 않냐"며 격하게 항변했고, 서로를 마피아로 의심하는 가운데 혼란스러운 상황이 벌어졌다.

결국 첫 번째 마피아 투표로는 이수근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수근은 마피아가 맞았고, 모범수들은 마피아 검거에 성공했다. 두 번째 교화활동에서는 지압판 위에서 닭싸움을 하는 게임이 이어졌다. 정직반이 최종 승리를 차지해 추가 투표권을 획득했다.

두 번째 마피아를 고르는 시간, 부승관이 가장 많은 의심을 샀다. 이상엽은 부승관에게 추가 투표권을 사용했고, 한보름은 "내가 보기엔 아마(아는 마피아)다"라며 부승관을 의심했다. 이에 부승관 "저는 처음부터 쓸 만한 소품을 찾아봤다. 제성이 형인지 헷갈릴 때 가장 먼저 수근이 형을 고른 게 나다. 진짜 아까운 것 아는데 한 번만 살려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결국 정직반은 추가 투표권을 부승관에게 사용했고, 그가 도마위에 올랐다. 그러나 부승관은 마피아가 아닌 모범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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