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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찬혁X이수현X 전소미의 입담...'컴백 기대돼'(종합)

입력 2019-06-08 22: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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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악동뮤지션 이찬혁,이수현, 그리고 전소미가 입담을 뽐냈다.

8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이수현, 그리고 전소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악동뮤지션 이찬혁은 등장과 동시에 "2019년 5월 29일, 해병대 만기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필승!"이라며 전역 신고를 했다.

이어 이찬혁은 "원래는 머리도 좀 기르고 싶어서 예능 활동을 안하려고 했다"며 "그런데 연락을 주셔서 나오게 됐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찬혁은 군대를 빨리 다녀온 이유를 묻자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먼저 마친 것”이라고 답했다.

이찬혁은 군대 가서 좋아했던 걸그룹이 있었냐는 질문에 “걸그룹도 좋았는데 뜬금없이 들릴 수도 있겠다”라며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많이 봤는데 한 분에게 꽂혔다”라며 국악소녀 송소희 팬임을 밝혔다.

이찬혁은 그러면서 송소희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팬임을 밝혔다.

이에 이수현은 "오빠가 휴가 나와서도 계속 영상을 보여주더라"며 "노래도 따라서 부르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찬혁은 ‘송소희에게 곡 하나 선물하면 어떠냐?’라는 물음에 “진지하게 그 생각도 했는데 이제 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또 서장훈이 이찬혁에게 이수현을 소개시켜 달라는 사람이 없었냐고 물었고 이에 이찬혁은 후임이 관심을 보였다며 "그 친구가 원래 여자 아이돌들이 있으면 외모 담당 멤버 그런 분들을 싫어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찬혁은 "동생 디스가 아니라 그 친구가 직접 말한거다"며 " ‘비긴어게인’에 나온 수현을 보고선 제 스타일인거 같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수현은 "밥 먹느라고 후임을 잘 못봤다"고 말했다. 이말을 들은 서장훈 "아주 정중한 거절"이라며 웃었다.

한편 전소미는 “6월 13일에 드디어 솔로로 데뷔하는데 나오기까지 3년이 걸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멤버들이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자주 연락하냐고 물었고, 전소미는 그렇다고 답했다.

전소미는 “청하 언니가 도와준다고 했다”라며 갑자기 문밖으로 나갔다. 이어 다시 문이 열리고 전소미가 청하의 ‘벌써 12시’에 맞춰 춤을 추며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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