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다비치가 6월 둘째주 1위를 달성했다.
1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배우 신은수와 더보이즈의 영훈, 주연 그리고 임지민이 진행과 함께 다양한 팀이 출격을 알렸다.
이날 '인기가요' 1위 후보에는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임재현의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이 올랐고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1위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이날 틴탑, 산들, 우주소녀, 프로미스나인의 컴백 스테이지가 이어졌다. 우선 10년차 베테랑 그룹 틴탑은 타이틀곡 'Runaway'와 수록곡 '비 그친 밤'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Runaway'는 모든 사람들이 지친 삶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로 틴탑표 파워풀한 안무가 특징인 곡. 틴탑의 칼군무와 어른섹시가 함께한 이번 신곡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자아냈다.
산들은 3년만에 솔로앨범을 발매했다. 신곡 '날씨 좋은 날'은 지난 사랑의 찬란한 기억들을 눈부시게 맑은 하늘에 툭툭 털어내고자 하는 이야기를 산들의 담백하지만 깊은 목소리로 표현한 곡. 감미로우면서도 맑은 산들의 목소리는 힐링을 안기기 충분했다. 또한 우주소녀는 타이틀곡 'Boogie Up'과 수록곡 '눈부셔' 두 곡으로 마치 바다에 와있는 듯한 청량함을 와닿게 했다. 프로미스나인 또한 타이틀곡 '펀!(FUN!)'으로 특유의 발랄하고 맑은 매력을 전파했다.
이외에도 이하이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누구없소'를, 레이디스코드는 AB6IX는 'Breathe'를, 러블리즈는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러블리즈, 레이디스 코드, 로시, BVNDIT(밴디트), 산들, SAAY, CLC, 아이즈(IZ), 앤씨아(NC.A), AB6IX, 우주소녀, 원어스(ONEUS), 이하이, 체리블렛(Cherry Bullet), 틴탑(TEEN TOP),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