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추억 대신 아찔"..최민환, 열정 과다 시구에 아들 위험천만→비난폭주

입력 2019-06-09 16:28:15
    • 복사완료!

이글스TV 유튜브 캡처
이글스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최민환이 아들을 안은 채 열정 넘치는 시구를 해 위험천만한 순간을 야기했다. 이에 그를 향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 대 한화이글스 경기가 있었다. 이날 경기 전 시구, 시타 행사는 최민환, 율희 부부가 맡았다.

율희는 시타를 위해 포수 옆으로 향했고 최민환은 시구를 하기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그리고 그는 이 순간을 아이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아기띠를 매고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은 채였다.

최민환은 있는 힘껏 공을 던졌다. 실제 투수가 공을 던지듯 온몸에 힘을 실은 채였다. 하지만 그 바람에 최민환이 안고 있던 아들 재율 군은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최민환의 역동적인 움직임에 아기의 목이 꺾일 뻔한 상황이 발생한 것. 아들 재율 군은 현재 돌이 갓 지난 생후 12개월 아이다. 어린 아이였기 때문에 이 같은 상황은 상당히 위험천만했다.

최민환/사진=민선유 기자
최민환/사진=민선유 기자

다행히도 재율 군에게는 안전상 별다른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민환의 시구 영상이 온라인을 떠돌며 그는 네티즌들의 비난에 직면했다. 물론 최민환이 재율 군의 아빠인 만큼 누구보다 아이의 안전을 걱정했을 거라는 지점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아빠로서 조금 더 조심했어야 하는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는 것.

단순히 흉내만 내는 시구가 아닌 진심으로 공을 던졌다는 점에서는 분명 그의 열정과 의지를 높게 살 만 하다. 하지만 자신이 아이를 안고 있다는 것을 한 번만 더 생각했다면 다른 시구 자세가 나올 수도 있었을 터. 아이와의 추억을 쌓기 위한 이벤트였지만 개운하지 않은 끝맛을 남기며 최민환은 이슈 아닌 이슈를 만들어냈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5월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은 뒤 지난 10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