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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美친 비트박스+음색"..'컬투쇼' 빅맨X보라미유, 만능 꿈꾸는 당찬 신인

입력 2019-06-16 15: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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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보라미유 인스타그램
빅맨. 보라미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빅맨과 보라미유가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신인발굴단 코너에는 가수 빅맨과 보라미유가 출연했다.

빅맨은 자신의 이름에 대해 "제가 실명이 대웅이다. 큰 대, 수컷 웅으로 지어주신 이름이라 빅맨으로 짓게 됐다"고 했다. 보라미유는 "저는 본명이 장보람이다. 그래서 보람이를 조금 귀엽게 말하다 보니까 이렇게 됐다"고 했다.

빅맨은 비트박스를 시작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고. 빅맨은 "중학교 3학년이 끝나가는 시기에 비트박스를 시작했다. 어떤 분이 올리신 영상을 보고 '사람이 달라보인다'라는 생각에 시작했다"고 말하며 비트박스를 직접 보여줬다.

보라미유는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나왔다. 보라미유는 "저희 회사에 87년생 '스무살'이라는 분이 있다. 그분이 작곡을 해주셨다"고 자랑했다. 또 타이틀곡 '안녕 뜨거웠던 우리'에 대해 "팝 스타일로 가사가 이별에 대한 이야기다. 그렇지만 쿨한 이별을 다루고 있어서 대중적이라고 생각한다. 들어보시면 신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빅맨은 "저는 8090 알앤비 스타일에 도전해봤다. 잔잔한 느낌이다"라고 설명하며 비트박스를 넣어 라이브를 들려줬다.

또 빅맨은 "저는 Mnet '너목보6'에도 나왔다. 그런데 거기에서 박준형 선배님이 저보고 노래를 못한다고 하셨다"고 말해 의아하게 만들었다. 보라미유도 '너목보5'에 나왔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를 부르며 박수를 받았다.

끝으로 빅맨은 "저는 앞으로 프로듀싱, 랩, 연기도 해보고 싶다. 앞으로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보라미유는 "제 앨범을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 제가 오는 23일에 미니콘서트를 연다. 많이 와주시고 보라미유를 많이 사랑해주시길 바란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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