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어른스럽게 성장할 것"…조현, 심경고백→의상 논란 잠재울까(종합)

입력 2019-06-18 20:01:53
    • 복사완료!

베리굿 조현 / 사진=민선유 기자
베리굿 조현 /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그룹 베리굿 조현이 ‘의상 선정선 논란’에 대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 상암동에서 진행된 ‘게임돌림픽 2019: 골든카드’ 행사에 참여했던 조현.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현이 입은 의상은 게임 ‘리그 오르 레전드’에 등장하는 캐릭터 ‘아리’의 코스프레. 게임 행사에서 착용한 의상이었지만, 갑작스럽게 온라인 상에서 해당 의상에 대한 선정성 논란이 제기되면서 조현은 이틀 동안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올라야 했다.

이에 베리굿의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프로그램을 위해 주최 측과 협의 후 코스프레를 완벽하게 소화하고자 주최 측이 준비해준 의상을 착용했다”고 해명을 내놓았으나 논란은 이틀째 사그라지지 않았고, 이러한 논란의 상처는 오롯이 조현이 감내해야만 했다.

여전히 비판 여론과 팬들의 갑론을박이 깊어지고 있는 사이, 끊임없이 비판에 시달려야 했던 조현이 결국 직접 입을 열었다. 18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저는 연예인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사람인지라 비난과 응원에 감정도, 생각도 휘둘리는 대한민국 평범한 여자입니다”며 심경을 토로한 것.

사진=조현 인스타그램
사진=조현 인스타그램

이어 조현은 “가끔씩 거울을 보며 제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이 현실을 받아들여야하나 생각하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섞이고 섞여 버티기 힘들어도 제 스스로 응원하며 이겨내고 있답니다”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며 논란 속에서 받았던 상처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그러면서 조현은 “작품을 위해, 방송을 위해 완벽하진 않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임하고 있습니다”라며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무너질 때마다 곁에서 잡아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아직도 너무 어리지만 어른스럽게 성장하겠습니다”라며 논란을 타산지석 삼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게임 캐릭터와 같은 의상을 입었을 뿐이지만 의도치 않은 의상 논란을 빚어야 했던 조현. 하지만 논란에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드러낸 조현에 대해 팬들 또한 응원이 메시지를 멈추지 않고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의상 논란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 과연 조현의 심경글이 이번 논란을 잠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