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약 8kg 가량의 몸무게를 증량한 가수 선미가 건강한 섹시미로 돌아왔다.
지난 2월부터 첫 월드투어 ‘2019 선미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워닝’(THE 1ST WORLD TOUR ‘WARNING’)을 진행했던 선미. 미국 샌프란시스코, LA, 시애틀을 돌아 마지막 목적지인 프랑스 파리 공연까지 성료한 선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몸무게 50kg을 가리키는 체중계를 찍어 인증했다.
과거 선미의 몸무게는 약 41~42kg 정도. 아주 마른 몸매였기에 선미의 많은 팬들도 그녀에게 “살 좀 찌우라”는 부탁을 했을 정도. 이에 이번 월드투어를 진행하면서 선미는 건강을 위해서라도 체중 증량을 시도했다. 단순히 체중만 늘리는 것이 아닌 근육량을 늘리면서 더욱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신경썼다.
그렇게 각고의 노력을 다한 결과, 선미는 약 8kg의 몸무게를 증량했고, 이에 앞서 한 인터뷰에서 미국투어를 위해 8kg 가량의 몸무게를 찌웠다고 얘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이번 체중 증량은 건강을 넘어 팬들에게 더욱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도전한 것이기에 의미가 크다. 무대에 대한 열정과 팬들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모습이다.
지금도 꾸준히 운동으로 체력 관리를 하며, 새 앨범을 위해 곡 작업도 꾸준히 하고 있다는 선미. 이러한 와중에 오늘(18일) 공개된 화보에서 선미는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더욱 탄탄해진 건강미가 더해진 선미의 새로운 섹시미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해 보였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홀로서기에 성공하고, 이제는 전 세계를 누비는 월드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선미. 그간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등의 곡을 연이어 히트시킨 선미가 건강섹시미를 더하고는 어떤 곡으로 또 대중들 앞에 서게 될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선미는 지난 2월부터 샌프란시스코, LA, 시애틀, 밴쿠버, 캘거리, 뉴욕, 토론토, 워싱턴 DC, 멕시코, 홍콩, 타이페이, 도쿄, 런던, 폴란드, 네덜란드, 베를린, 파리까지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또 지난 15일에는 서울 YES24 라이브홀에서 앙코르 콘서를 열어 4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