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섹션TV' 바비킴 "내 성대모사 가장 잘하는 사람‥가수 크러쉬"

입력 2019-06-21 0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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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섹션TV 연예통신' 캡쳐
MBC='섹션TV 연예통신'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바비킴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4년 6개월 만에 공백기를 깨고 대중 곁에 돌아온 소울 대부 바비킴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바비킴은 "마지막으로 모대 선 게 4-5년 전"이라며 긴 시간이 흘렀음을 언급했다. 바비킴은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것에 대해 "얼마 전에 방송하는데 선생님이라고 하더라"며 세월을 실감함을 전했다.

바비킴은 긴 무명시절에 대해서도 말했다. 바비킴은 "다른 사람 앨범 작업도 하고, 코스튬을 입었다"고 전했다. 과거 '뽀뽀뽀'에 출연해 영어를 가르쳤던 것. 이어 과거 '뽀뽀뽀'에 출연한 바비킴의 모습이 VCR을 통해 나와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바비킴은 '고래의 꿈'을 터닝포인트 곡으로 꼽았다. 바비킴은 직접 작곡한 곡이라 전하며 "트럼펫 소리가 들린다. 저희 아버지가 트럼펫 세션으로 직접 참여해 주셨다"고 곡에 얽힌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바비킴은 자신을 성대모사한 인물중 가장 인상깊은 인물로는 크러쉬를 언급했다.

이어 바비킴은 기내 난동 사건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바비킴은 "공인으로서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기에 다 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무대에 서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다. 저만의 시간이 필요해 자숙 시간이 길었다."고 전했다. 이어 바비킴은 "작년에 저희 부모님의 50주년 기념일. 제가 노래를 부르는데 환한 미소로 바라보시는 부모님. 그 때 노래를 다시 부르겠다고 결심했다"고 복귀를 결심한 순간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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