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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 교통사고 목격→운전자 구호 조치 미담…"당연히 해야할 일"[공식]

입력 2019-06-19 15: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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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오종혁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다친 운전자 구호 조치를 도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께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서울 한남대교 북단에서 남단 방향으로 가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마침 현장을 지나가던 오종혁은 사고를 목격하고 차를 세운 뒤 사고 차량으로 접근해 A씨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계속해서 말을 걸며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현장에 있던 다른 누군가의 신고로 구급차가 출동했고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인 0.121%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오종혁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다친 사람이 의식이 없길래 말을 계속 걸어주면서 곁에 있었던 것 뿐이다. 저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오종혁은 지난 1999년 클릭비로 데뷔했다. 현재는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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