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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남다른 팬사랑"…송가인, 교통사고에도 천안콘서트 합류

입력 2019-06-21 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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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송가인이 교통사고를 사고에도 불구, 22일 천안 콘서트에 합류한다.

21일 컬쳐팩토리 측은 송가인이 오는 22일 천안 콘서트에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가인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병원 허락 후 외출증을 받고 '미스트롯' 천안 콘서트 참여를 결심했다고.

지난 20일 한 매체의 보도로 송가인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북 김제시 봉남면 인근 호남고속도로에서 송가인이 탄 차량이 옆에서 달려오던 화물차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송가인은 이날 광주에서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화물차가 송가인이 탄 차량을 측면에서 들이받으면서 발생했으며, 경찰이 출동해 조사한 결과 화물차 운전자의 과실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송가인 측 관계자는 교통사고에 대해 "송가인 씨가 크게 다친 것은 아니다. 현재 서울의 종합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송가인은 병원에 입원하며 정밀검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탑승하고 있던 차량이 70~80% 가량 파손되는 대형사고였지만 다행히 송가인은 큰 외상 없이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져 팬들은 안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큰 문제가 없었고, 다만 목과 허리에 통증이 있다고.

송가인의 천안 콘서트 합류 소식에 팬들은 "너무 감사하다" "무리하지는 마시길" "팬 아끼는 마음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송가인의 행보를 응원하는 동시에 건강을 염려했다.

한편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화려한 볼거리와 듣는 재미가 가득하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콘서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연에는 송가인을 포함해 총 12명의 트롯 여신이 흥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6월 22일 천안과 6월 29일 대구, 안양, 창원, 부산, 제주도 등에서 8월까지 화려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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