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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이성민 "'비스트' 시사회 앞두고 머리 깎는 꿈 꿔..나쁘지 않은 듯"

입력 2019-06-21 14: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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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캡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성민이 영화 '비스트'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이성민과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성민은 영화 '비스트'의 개봉을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은 심경을 묻는 질문에 "이 맘 때 되면 꿈을 자꾸 꾼다. 악몽이나 사고나는 꿈을 꿀 때도 있다. 언론시사회 하는 날 밤에도 꿈을 꿨다. 그 때는 머리 깎는 꿈이었다. 좋은 꿈이면 기 빠질까봐 몰래 검색해봤는데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개봉 때 되면 마음이 불안해 동료 배우들과 의지한다. '바람바람바람' 찍고 나서도 지효씨, 하균씨와 늘 그렇게 지냈다"며 이번에도 '비스트' 개봉을 앞두고 배우들과 헤어지기 싫은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유재명씨는 지금 인터뷰 중인데 저희 방송 끝나고 갈까 생각 중이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성민과 최다니엘이 출연한 영화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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