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수현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트로트 가수 윤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윤수현은 동그란 안경을 쓰고 편안한 복장을 한 채 지난 19일 방송된 '라스'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금 시간은 오전 4시 37분이다. 제가 오늘 하필 오후 10시 반부터 녹음이 계속 있어서 본방 '라스'를 못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매니저님한테 들으니 제 텐션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사실 저는 그게 제 모습이다.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 정말 제 모습이다. 그냥 열심히 하는 아이다. 예쁘게 여러모로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게재한 글에서도 윤수현은 "저의 공중파 첫 예능이기도 하구, 보시는 분들께서 재밌게 즐겁게 봐주셨음해서 열심히 해봤습니당ㅎ에공; 저를 오래 보신 분이면, 제 모습을 아실 거예용용ㅠㅎㅎ전 이제 집에 갑니당 늦었지만 굿밤되십쇼! 모두 감사합니다!! 꾸벅"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트로트 가수 윤수현은 지난 2014년 데뷔, '천태만상', '사치기사치기' 등 곡으로 얼굴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