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신영이 비키니 영상 공개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DJ 김신영이 '김신영 비키니'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신영은 이날 생방송에서 "제발 '김신영 비키니' 검색하지 말아달라. 키보드에서도 손을 내려놓아라"라고 호소했다. 이날 오전부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김신영 비키니'가 언급된 것에 대한 반응.
하지만 이는 역효과를 낳았고 김신영은 '김신영 비키니'로 21일 오후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그가 검색하지 말아달라고 한 비키니 사진은 지난 18일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에 등장한 영상.
당시 방송에서 김신영은 2달 만에 8kg를 감량할 수 있었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며 멤버들에게 자신이 직접 한 홈트레이닝 방법을 전수했다. 그러던 와중 송은이는 "김신영이 사이판에서 수영복 입었는데 충격적이었다"며 문제의 비키니를 언급했다. 신봉선 역시 "솔직히 혼자 보기 아까웠다"고 덧붙였고 곧 방송에는 사이판 여행 당시 김신영이 비키니를 입고 도마 도움닫기를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신영은 세상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 귀여운 비키니 자태는 미소를 자아냈고 영상 속 송은이 역시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이 장면은 캡처된 뒤 온라인을 타고 퍼지기 시작했다. 특히 김신영의 다이어트 비법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던 만큼 그녀의 비키니 자태에 시선이 집중된 것. 이에 김신영은 21일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비키니 사진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그의 노력은 결국 실패했고 오히려 더욱 핫한 이슈로 떠올랐다.
김신영의 비키니 사진을 본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 예전에 비해 확연히 슬림해진 몸매에 극찬을 보내고 있다. 또한 귀여운 자태에 연신 더욱 상승한 호감 지수를 드러내기도.
그녀의 당부는 예상치 못한 곳으로 퍼지며 큰 화제를 몰고 왔다. 김신영 입장에서는 의도치 않은 결과를 만든 셈. 하지만 오히려 이런 이슈는 김신영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을 보여주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김신영이 '김신영 비키니'의 화제성에 또 다른 발언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