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악플의 밤' 신동엽, 심한 악플에 "스스로 멘탈 강한 줄 알았는데 아냐"

입력 2019-06-21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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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2='악플의 밤' 캡쳐
JTBC2='악플의 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신동엽이 자신을 향한 악플에 점점 귀가 빨개졌다.

21일 첫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MC로의 활약을 예고한 신동엽, 김숙, 김종민, 설리가 자신들을 향한 악플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동엽은 자신의 악플을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물농장', '미우새'에서 신동엽이 하는 일이 뭐가 있냐. 편한 예능만 하는 늙은 여우'라는 댓글에 신동엽은 "'늙은'이 더 기분 나쁜지, '여우'가 더 기분 나쁜지 생각하게 된다."면서 "그렇지만 'No 인정', 인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다음 악플은 '잘 풀린 변태'였다. 이에 신동엽은 쿨하게 "인정"을 외쳤다. 이어 '왜 자꾸 사업하냐'는 악플에는 "잘못 된 부분이 있어 인정하지 않겠다. 지금 사업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한편 악플 속 계속된 욕설에 가만히 듣던 김종민은 "잡아야 하지 않겠냐"고 반응했다. 신동엽은 "내가 멘탈이 굉장히 강한 줄 알았는데 아니다"며 상처받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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