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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자이언트핑크 "文대통령에 왕분홍으로 기억해달라 했다"

입력 2019-06-21 11: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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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이언트핑크/사진=헤럴드POP DB
가수 자이언트핑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자이언트핑크가 문재인 대통령과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극한상담' 코너로 꾸며져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자이언트핑크는 "노르웨이, 한국 수교 60주년 뜻 깊은 자리에서 K팝 콘서트가 열렸다. 노르웨이 국왕, 우리나라 대통령, 여사님 앞에서 랩을 불렀다. 자신감 있었는데 진짜 떨리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어 "대통령과 이야기 나누기보다 자이언트핑크다, 래퍼다, 다음에도 초대해달라 등 내 설명을 많이 했다. 이름 길면 왕분홍으로 기억해주면 된다고 했는데 잘 받아주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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