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종민이 악플로 인해 대인기피증에 걸렸던 순간을 언급했다.
21일 첫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는 MC로의 활약을 예고한 신동엽, 김숙, 김종민, 설리가 자신들을 향한 악플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종민은 가장 상처받은 악플로 대인기피증까지 걸렸던 순간을 언급했다. 김종민은 "제가 군 대체 근무를 다녀와서 막 적응할 때 '암종민'이라는 댓글이 있었다.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 괜찮은데 그땐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암환자 분들도 있다.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정색했고 신동엽 역시 "죽음에 대한 댓글도 자제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런 김종민의 경험에 설리는 "저도 그렇게 대인기피증이 왔다. 만나는 사람마다 설명해야 할 것 같더라"고 크게 공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