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신혜선이 기억을 잃었다.
26일 방송된 KBS2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기억을 잃은 이연서(신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연서는 금루나(길은혜 분)의 사주를 받아 납치를 당했다. 금루나의 수족에게 눈을 가린 채 옥상에 붙잡혀왔고, 이연서는 떠밀려 땅에 추락했다.
그러던 중 김단(김명수 분)이 나타나 그녀를 구해줬고, 이연서는 정신을 잃어가며 “저기서 날아온 게 너라고?”라며 얘기했다. 이연서는 기절한 채 꼬박 잠이 들었고 김단에게 “어제 일이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고 말했다.
이후 “어제 일이 기억났다”고 했지만, 김단에게 “빨간 풍선. 네가 어제 공원에서 빨간 풍선 들고 서있었잖아”라며 없던 기억을 떠올려냈다. 김단은 혼란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