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정창환 프로듀서가 보이그룹 TOO(Ten Oriented Orchestra')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스텐포드호텔 서울에서 CJ E&M의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TOO’ 론칭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CJ E&M 음악사업부 정창환 상무와 이아람 팀장, Mnet 원정우 PD가 참석했다.
‘TOO’는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 제작 및 마케팅을, 엔씨에이치엔터(n.CH 엔터)가 매니지먼트를, 엠넷이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맡아 각자의 역량을 총 집중한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
정창환 프로듀서는 "1년 반에 걸쳐 전세계에서 20명의 소년들을 캐스팅을 했다. 여기서 10명의 인원으로 추려지면서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프로듀서는 "9월 중순 서바이벌 프로그램 'World Klass(월드 클래스)'를 통해 데뷔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11월에 방송이 마무리된 후, 연내 데뷔가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정창환 프로듀서는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역임,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을 성공시킨 ‘스타메이커’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