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경석이 정형돈과 오해를 푼 모습을 보여줬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서경석이 출연해 문제를 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버드 출신이라는 문제아의 힌트에 다들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서경석의 등장에 김용만은 "네가 하버드야?"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경석은 "하버드 출신 맞아요 대전에 하버드 학원이라고 있었다. 재수를 하버드 학원에 다녔다"고 밝혔다.
이에 송은이는 서경석은 육군사관학교 수석을 포기하고 S대를 갔다며 소개했다.
정형돈이 "우리나라 공무원의 반 이상을 합격시키신 분이다"라고 말하자 서경석이 "제가 없으면 나라가 굴러가지 않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서경석이 "옥탑방은 입사준비생들에게 유익하다 런칭때부터 주시했다"라며 옥탑방이 잘될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서경석은 옥탑방에 오고 싶었던 이유로 "말을 전하고 싶은 두분이 있었다"고 했다.
서경석은 안면만 튼 민경훈에게 조카가 버즈 팬이라고 부탁했는데 너무 극진히 대접을 해줬다며 미담을 전했다.
그리고 서경석은 정형돈에게 "같은 아파트에 산다. 꼭 마주치는 곳이 있다. 아파트 앞에 술집에서 만나면 조용히 형돈의 것을 계산을 했다. 하지만 감사의 인사를 단 한번도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정형돈은 "저는 늘 계산을 했다"며 당황하고 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김용만은 정형돈이 "추가로 먹은 음식들을 계산해서 몰랐던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세계 5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이 미국에서 주스로 만들어져 인기를 끌고 있다라는 문제에 송은이가 "김치주스?"라고 하자 모두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서경석은 "내가 아까 그랬잖아 미국이지만 우리나라랑 연관된 문제일거 같다고"라고 말하자 정형돈은 "분석만 하지 말고"라고 말했다.
송은이와 김숙은 "물김치 느낌일까?"라며 궁금해 했다.
서경석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나오기 전 긴장감에 전에 출연했던 양희은에게 물어보자 양희은이 "그건 모르겠고 먹을거나 푸짐하게 가져가 내가 가져간거 먹고 애들이 환장을 했다"라고 조언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문제가 풀리지 않아 서경석이 CM송을 라이브로 부르고 귀로 소리를 내는등 개인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