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프리 두려움 有" '니알내아V2' 장성규, 엠넷 진출로 새로 쓸 전성기

입력 2019-06-26 21:14:43
    • 복사완료!

장성규/사진=강혜린 기자
장성규/사진=강혜린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장성규가 프리 선언 이후 Mnet에까지 진출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서울 마포구 CJ ENM 센터에서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이하 '니알내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영찬 CP를 비롯해 출연진인 장성규, 이상민, 딘딘, 정혜성이 참석했다.

'니알내아'는 친구, 애인, 매니저, 부모님, 형제, 자매 등 연예인 주인공의 최측근 관계자와 비관계자 패널이 주인공의 일상 VCR 영상을 보고 다음 행동을 알아맞히는 일상 예측 퀴즈 대결 프로그램. 지난 12월 방송된 시즌1에 이어 시즌2로 돌아왔다.

이날 화제의 중심은 단연 장성규였다. JTBC 아나운서로 재직하다 프리 선언을 한 뒤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그. 그는 "제 프리 선언 기사가 4월 9일자로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 그 기사가 나고 나서 가장 먼저 연락 주신 분들이 '니알내아' 제작진 분들이었다. 너무 감사드린다"며 '니알내아' 제작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게임 마스터로서 패널들이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이에 권영찬 CP는 "이번 대결 포맷을 능숙하게 이끌며 긴장감을 형성하기에 제격이라고 생각했다"며 장성규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설명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성규는 이어 Mnet에 진출한 것에 대해서는 "JTBC에서는 회사에 있는 전광판에 8년 동안 제가 나온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런데 CJ에서는 주구장창 제가 나오더라"며 "CJ가 저를 아들로 생각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CJ가 하는 모든 게 기대가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프리 선언 이후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았다고. 장성규는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과연 나를 찾는 분들이 계실까' 싶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기회들을 주셔서 하루하루가 신기하고 감동이다"며 자신을 택해준 제작진들에게 연신 감사함을 드러냈다.

Mnet까지 진출하며 연신 인기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장성규. 그가 전현무를 이어 프리 선언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뽑힐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의 기대가 쏠려 있다.

한편 장성규가 출연하는 '니알내아'는 오는 27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