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결혼 8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았다.
26일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득녀 소식이 본지의 단독 보도로 처음 알려졌다.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하정은 오늘(26일) 오전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뒤이어 이날 오후 정준호의 소속사 STX라이언하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준호 배우의 아내 이하정 아나운서가 26일 오전 10시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3.51kg의 예쁜 여아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 및 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 정준호 배우 역시 둘째 아이를 얻은 기쁨에 행복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준호는 소속사를 통해 "축복 같은 딸의 탄생에 기쁘다.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가정과 일 모두에 최선 다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득녀 출산 소감을 직접 전하기도.
앞서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지난 2011년 웨딩마치를 올린 후 3년 만인 2014년 첫 아들 시욱 군을 출산했다. 단란한 세 가정을 이루고 살던 정준호, 이하정 가족은 지난 1월 약 5년 만에 둘째 임신을 알렸고 'SKY캐슬'로 또 다시 전성기를 누리던 중 전해진 소식에 대중들은 겹경사를 이뤘다며 축하를 건넸다.
특히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었던 상황. 이날 '아내의 맛'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하정 아나운서의 출산 과정을 '아내의 맛' 제작진이 함께 했다"며 "득녀 스토리는 오는 7월 2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당일 방송에 이하정은 산후 조리 관계로 스튜디오에 함께 하지 못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 결혼 8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은 정준호, 이하정 부부. 딸을 출산하며 1남 1녀의 단란한 가족을 꾸리게 된 가정을 향한 축하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정준호는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출연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