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검블유' 임수정 "내 관심은 유니콘을 이기는 것"→이다희 "그 신념이 싫어"

입력 2019-06-26 22: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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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검블유' 방송캡쳐
tvN '검블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수정과 이다희가 신념으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는 배타미(임수정 분)와 차현(이다희 분)이 김백작과 고도리의 일로 싸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백작의 기자회견에 고도리가 궁지에 몰리자 차현은 고도리에 편에 서서 증언을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배타미는 목격자인 차현을 이용해 김백작을 데려오겠다고 했다.

배타미는 "김백작이 인기가 많고 조회수도 높고 바로가 유니콘을 이기는데 도움이 되니까"라며 "내 관심은 누굴 데려와야 유니콘을 이기느냐다"라고 했다.

차현은 "네 신념부터 검열해 네가 왜 싫은줄 알아? 일에 미쳐있어서가 아니야 네 그 신념이 싫은거야 난"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에 배타미는 "그 신념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그걸 어떻게 버려"라고 말했다.

송가경(전혜진 분)이 고도리를 보러온 차현과 마주쳤다. 송가경은 "현아 왜 나 안봐?"라고 하자 차현은 "형부 차 부순거 사과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선배 얼굴 못보겠다"고 했다.

송가경은 "일 애기 하지말자 우리 너하고 일얘기 하기 싫어 그래야 오래보지"라고 했다.

차현이 "배타미 진짜 나빠요"라고 하자 송가경은 "그걸 더 나쁜 나한테 말하네"라고 했다. 이에 차현이 "선배는 처한 상황이 있잖아요"라고 하자 송가경은 "배타미도 처한 상황이 있잖아 유니콘 이여야 하는거"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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