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페르소나' 임필성 감독 "이지은, 처음엔 고등학생役 부담스러워 했다"(V앱)

입력 2019-06-29 19: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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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캡처
V라이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세 감독이 배우 이지은(아이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9일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2019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페르소나' 메가토크 라이브에는 윤종신, 감독 전고운, 김종관, 임필성이 출연했다.

영화 '페르소나'는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편의 오리지널 시리즈.

감독들은 각각 배우 이지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임필성 감독은 "음악계에서서는 정말 슈퍼스타가 아닌가. 연기와 음악 양쪽의 밸런스가 좋은 분이라 궁금했다"며 "그런 기대 이상, 저희를 긴장시키는 좋은 의견들이 많았다. 짧았지만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굉장히 매력적인 아티스트였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전고운 감독은 "(캐스팅이 아닌) 배우가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이야기를 생각하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다. 지은 양이 재밌어 할만한 이야기 찾는 게 가장 어려웠다"는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임필성 감독은 "이지은 양이 처음엔 고교생 역을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러너 부분이 살짝 부담된다고 했었는데 전고운 감독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너무 대박이라고 칭찬을 했던 기억이 난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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