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섹션TV' 최욱 "조폭 영화 지겨워, 그만 할 수 없나" 식상함 토로

입력 2019-06-27 23: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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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섹션TV 연예통신' 캡쳐
MBC='섹션TV 연예통신'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최욱이 조폭영화에 대한 식상함을 토로했다.

2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외화의 흥행 속, 김래원 주연의 영화 '롱 리브 더 킹 : 목포 영웅'에 대해 주목했다.

거대조직의 보스 '장세출(김래원 분)'이 우연히 시민을 구하며 영웅으로 변신한다는 내용의 영화였다. 평론가들은 영화에 대한 각자의 점수를 매겼다. 배순탁 작가는 세모, 김현민 기자는 엑스, 최광희 평론가는 동그라미를 줬다.

김현민 기자는 "강윤성 감독의 '범죄도시'는 해비급의 느낌. 이영화는 라이트급. 생각보다 너무 가벼웠다"며 원작에 못 미치는 영화라고 전했다. 배순탁 작가는 "올드한 코미디. 그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다. 거기에서 갈릴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김현민 작가는 이 올드 코미디에 대해 "구식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촌철살인했다. 최욱은 "조폭 좀 그만 해줄 수 없냐. 지겹다"고 한탄했다.

최광희 평론가는 김래원의 연기를 극찬했다. 배순탁 작가는 김래원의 고향에 전라도인지 물으며 그의 사투리 연기를 칭찬했다. 배순탁 작가는 "배우들의 연기에는 불만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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