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프랑스 공항서 한국어로 말 걸어 놀랐다"

입력 2019-06-29 11: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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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방송인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가 프랑스 공항에서의 일화를 공개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박슬기, 가수 고재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프랑스 공항에서 환승을 한 적이 있는데 불어를 몰라 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는데 프랑스분이 '박명수 씨~'라고 하더라. 뭘 사먹을 때도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시더라. 한국어 공부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놀랐다"고 전했다.

이에 고재근은 "예전 2000년도에 프랑스 간 적이 있다. 그때는 한류가 지금 같지도 않았고, 프랑스분들이 영어를 알고 있어도 영어로 물어보면 민족 자존심상 대답을 안 했다. 한류가 위상을 떨치는 거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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