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운 우리 새끼' 토니 어머님, 김범수 보고 멈칫..."거기까지요"

입력 2019-06-30 2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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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토니 어머니가 김범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범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범수가 게스트로 등장하자 어머님들과 함께 인사를 나눴다. 이때 신동엽이 갑자기 토니 어머니를 보더니 웃기 시작했다.

신동엽은 토니 어머니에게 "토니 어머니는 남녀 불문하고 게스트가 오면 항상 포옹을 해주셨다"라며 "그런데 방금 김범수를 보더니 멈칫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토니 어머니는 이유가 있었다며 "과거 동네의 5살 아이가 H.O.T 보다 김범수를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토니 어머니는 “오늘 얼굴을 보니 솔직히”라고 말을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급히 “어머니 거기까지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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