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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2년 8개월만 컴백, 새로 시도해보는 장르라 긴장 돼"

입력 2019-07-02 15: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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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선유 기자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에일리가 2년 8개월만에 컴백했다.

가수 에일리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butterFLY'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butterFLY’는 나비의 여린 날갯짓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유로운 에너지를 은유적으로 표현, 에일리가 그동안 보여줬던 색깔과는 또 다른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모두 담아냈다.

약 2년 8개월 만에 컴백한 에일리는 "정말 오랜 만에 쇼케이스도 하고, 되게 기대된다. 많이 흥분된 상태인 것이 제 음악을 대중분들과 나눌 수 있다는 게 신난다"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Room Shaker’는 강렬한 베이스와 그루비한 비트, 매력적인 훅이 어우러진 어반 힙합으로 공간을 흔들다는 상징적 의미와 너와 내가 있는 공간이 어디든 모두 신나게 흔들고 즐기자는 뜻이 담겼다.

에일리는 "새로 시도해보는 장르라 긴장을 많이 했다"라며 타이틀곡 '룸 셰이커'에 대해 "어반 힙합 곡으로 저의 팝스러운 보이스가 어우러진 신나는 곡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일리의 두 번째 정규앨범 ‘butterFLY’(버터플라이)는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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