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지라시' 박현빈 "내 노래는 태아가 좋아해..임산부 500분 모시고 공연한 적도 있어"

입력 2019-07-02 17: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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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지금은 라디오 시대' 보이는 라디오 캡처
MBC 표준FM '지금은 라디오 시대'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박현빈이 자신의 최연소 팬은 태아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방송된 MBC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는 트로트가수 박현빈과 김양이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선희와 문천식은 "박현빈은 다양한 연령대의 팬을 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현빈은 "사실 저의 최연소 팬은 태아다. 태아가 박현빈의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박현빈은 "제가 베토벤, 모차르트를 이겼다. 클래식을 들어도 반응이 없는 태아들이 '샤방샤방'을 들으면 발로 차는 등 반응을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실제로 임산부 500분, 태아까지 천 명이죠. 그 분들을 모시고 공연도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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