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정희' 은지원 "강호동 카메라 꺼진 후 보복?...꺼져도 안 때린다"

입력 2019-07-05 13: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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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은지원이 강호동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금요일 코너 '선생님을 모십니다'에는 게스트로 은지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신영은 "같이 예능하는 강호동씨가 동생들에게 구박을 많이 받는다. 예전 예능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는데 온화해지고 눈도 내려갔다"고 말했다.

이에 은지원은 "많은 분들이 카메라가 꺼지고 보복이 있을까 걱정하는데 꺼지면 한도 끝도 없이 젠틀하다. 오히려 카메라 켜져야 때린다. 근데 요즘은 카메라가 돌아도 안때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은지원은 "맞았던 사람들은 강도가 다르다는 걸 안다. 후배들에게 약해지는 걸 들키기 싫어하는 거 같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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