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스달' 김지원, 황희에게 납치...송중기·장동건, 대신전 반란 공조(종합)

입력 2019-07-06 22: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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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지원이 위기에 놓였다.

6일 방송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연출 김원석|극본 김영현, 박상연)에서는 사야(송중기 분)와 만나게 된 탄야(김지원 분), 쫓기는 은섬(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백(박해준 분)은 뇌안탈과 우연히 재회했고, 그들에게 최근 아스달 연맹인들을 살해한 것이 그들인지 추궁했다. 이쓰루브(송종호 분)는 "먼저 공격한 적이 없다"며 부정했다. 무백은 아스달에 온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고, 이쓰루브는 찾을 사람이 있다 말했다. 무백은 "아스달에 발을 들여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타곤(장동건 분)은 이 모든게 사야의 계획임을 알게됐다. 타곤은 "넌 미쳤어"라고 분노했다. 사야는 "그럼 왜 날 살렸어요 이그트인게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아스달의 이그트를 다 죽여놓고 나니까 하나쯤은 살려두고 싶었어요? 난 아무것도 모른채 갇혀서 주는 대로 먹고 주는 대로 읽으면서 살았어 개돼지처럼"이라며 악을 썼다. 타곤은 "이그트인게 자랑스러운거냐 넌?"이라고 조소했고, 사야는 "자랑스러웠으니까 죽지 않았어요. 이그트인 타곤은 아스달의 영웅이다. 아라문 해슬라는 이그트였고 방계들에 의해 살해당했다"라며 타곤이 이그트 왕으로 군림하길 소망했다. 타곤은 "그들은 자기들 왕이 이그트이길 바라지 않아. 연맹인들이 이그트 왕을 어찌 여길지. 난 신따위에게 내 운명을 걸지 않는다"라고 반대했지만 사야는 "하지만 이제 결정하셔야 해요"라며 때가 왔음을 알렸다.

사야는 "좋은 소식이 있어. 아버지가 함께하실 것 같아"라며 탄야를 바라봤다. 이어 탄야를 "대제관 니르하"라 불렀다. 아사신의 방계인 아사씨를 내쫓고 진정한 주인인 탄야에게 대신전이 돌아갈 거라는 것. 이에 탄야는 "내가 흰늑대할머니의 핏줄인건 맞는데 흰늑대할머니가 정말 아사신인지 어떻게 알아. 사람들이 믿을까?"라고 우려했다. 사야는 "아사신의 별방울을 찾아야 하는데 혹시 알겠어?"라고 물었지만 탄야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대제관인가가 되면 진짜 힘을 가져? 노예로 사는 와한족도 구할 수 있고? 멀리 끌려간 노예도?"라고 물었고, 사야는 "네 말 한마디면 바로 데려올 수 있어"라고 설명했다.

방송말미 무광(황희 분)은 탄야, 눈별을 두고 이쓰루브와 대립했다.

한편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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