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무비]박정민X류승범 '타짜3', 포커·팀플레이로 새로움 장착

입력 2019-07-10 15: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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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타짜3'인 '타짜: 원 아이드 잭'이 티저 예고와 런칭 스틸을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하 타짜3)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작품으로, 최동훈 감독의 '타짜', 강형철 감독의 '타짜-신의 손'을 잇는 '타짜'의 세 번째 이야기다. '돌연변이'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정민, 류승범이 주연을 맡았고, 최유화, 우현, 윤제문,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등이 합류했다. 특히 박정민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고, 류승범이 오랜만에 스크린에 컴백하게 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예고에 따르면 전설적인 타짜 셋은 경상도의 짝귀, 전라도의 아귀 그리고 전국구의 '원 아이드 잭'이다. 애꾸(류승범)는 인생을 바꿀 찬스를 잡기 위해 '원 아이드 잭' 팀을 꾸리게 되고, 일출(박정민)을 비롯해 까치(이광수), 영미(임지연), 권원장(권해효)까지 개성 강한 타짜들을 한 자리에 소환한다.

뿐만 아니라 '타짜3'에서는 포커판이 펼쳐질 예정으로 전편들과 차별성을 띤다. 더욱이 박정민은 피아노, 랩 등 매 작품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해온 가운데 이번 작품에서는 카드를 배운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공개된 런칭 스틸을 통해 박정민과 류승범이 완성한 환상적인 앙상블이 담겨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타짜'의 새로운 시리즈인 '타짜3'가 새로운 얼굴과 소재를 자랑, 오는 9월 개봉 확정 소식을 전하자마자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올 추석 극장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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