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최민환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장인에 깜짝 놀랐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최민환-율희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환의 장인은 콘서트를 앞둔 최민환을 위해 삼계탕을 가져왔다. 그는 다이어트를 통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최민환과 율희를 놀라게 했다. 한 달 정도 다이어트를 했다는 장인에게 최민환은 "얼굴이 달라지신 것 같다"고 말했고, 장인은 화색이 됐다. 실제로 몸무게를 재보자, 한 달 전보다 8kg 감량한 수치가 나왔다. 하지만 그는 곧 시련에 부딪치고 말았는데, 최민환과 율희가 파스타를 준비한 것. "한 입만 드셔보시라"는 두 사람의 권유에 장인은 결국 손을 들었고, 면 먹방을 시작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이어 삼계탕을 끓여냈고, 장인은 또다시 유혹을 이기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