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백종원이 반찬가게 사장님들에게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1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원주 미로 예술시장'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백종원의 네 번째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백종원은 '원주 미로 예술시장' 시장 조사를 나갔다. 백종원은 직접 반찬가게들을 들러 반찬들을 한손 가득 구매하기도.
이후 백종원은 반찬가게 사장님들을 불러모았다. 백종원은 사장님들에게 "그 전에 비해 장사가 잘 되냐, 내려가냐"고 물었다. 사장님들은 장사가 잘 안된다고 밝히며 그 이유로 대형마트를 꼽았다. "아무래도 사람이 안 온다"는 것. 이에 백종원은 "마트는 물건이 싸고 시원하고 주차가 좋다."고 그 말을 정답으로 꼽았다.
백종원은 '원주 미로 예술시장'이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을 반찬가게 사장님들에게 공유했다. "마트에는 반찬의 가짓수가 적다."고 말한 백종원은 소량판매방법을 언급했다. 이어 백종원은 "도시락에다가 제가 담아봤다."며 자신이 직접 사 담아본 반찬 사진들으 보여줬다.
백종원은 " 각자 그릇이 다르면 안된다."며 도시락규격을 통일해 가게 마다 다른 구성을 놓고 팔라고 권했다. 백종원은 "이게 소문이 나면 마트로 반찬사러 가겠냐."며 확신을 보여줬다. 이후 사장님들은 백종원의 아이디어대로 논의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