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윤하X에일리, 감성甲 보이스들의 美친 라이브 잔치(종합)

입력 2019-07-12 13: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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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에일리와 윤하가 남다른 라이브로 정오를 가득 채웠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윤하와 에일리가 출연해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룹 에프엑스의 엠버를 통해서 서로 친분을 쌓게 됐다는 윤하와 에일리. 이에 대해 에일리는 "둘 다 집순이라는 점이 공통점이다"라며 "또 같은 여자 솔로라서 이야기를 나눌 거리도 많았다"고 얘기했다.

2년 8개월 만에 새 앨범 'butterFLY'(버터플라이)를 발매한 에일리. 이에 대해 에일리는 "엄청 많이 신경썼다. 녹음을 스무곡 정도 했는데 그 중에 제일 좋은 곡 몇곡을 정해서 버터플라이 앨범으로 탄생했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그러면서 에일리는 앨범에 대한 호평에 "너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또한 에일리는 이번 앨범에 대해 "힙합 트랙에다가 팝적인 보이스를 접목했다"며 "랩 아닌 랩 같은 것도 들어간다 새로운 시도도 많이 해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에일리는 타이틀곡 'Room Shaker'(룸 셰이커)를 직접 라이브로 선보이며 화려한 댄스 실력을 내보이기도 했다.

이 중에 한 청취자는 윤하와 에일리에게 코인노래방에 간 적이 있는지 질문을 했고, 윤하는 "자주 가지는 않는데 누가 가자고 하면 간다"고 얘기했다. 또한 에일리는 "저희는 만나서 더 이상 노래를 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사람은 윤하의 노래 신곡 '비가 내리는 날에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비가 올 때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남겼다. 이에 윤하는 "튀김류나 전, 아니면 칼칼한 국물 있는 게 생각난다"고 얘기했고, 에일리는 "저는 늘 고기생각이다. 날씨 상관없이 고기 생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또한 에일리는 새 앨범에 수록된 'Ain’t that pretty'를 남다른 가창력으로 소화해내기도 해 청취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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