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예지원이 게스트로 나왔다.
14일 밤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예지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예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하자 서장훈은 예지원에 대해 "신동엽 씨랑 원래 잘 아는 사이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동엽은 예지원과 서울예대 1년 선후배 사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신동엽은 "전도연과 예지원, 학교 다닐때부터 빛이났다"고 말했다.
또한 신동엽은 "예전에 여기 계시는 어머님의 아들과 밀접한 관계였을 때가 있다"라고 말하자 예지원이 출연했던 과거 방송된 '프로듀사'에서 예지원과 김종국 키스신이 재조명 됐다.
이에 예지원은 민망해 했고 박수홍의 어머니는 “연기니까 다 이해한다"고 했고 종국의 어머니는 “며느리 될 뻔했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예지원은 “내가 김종국을 괴롭히는 장면이 많았고 키스신도 내가 밀어붙여야 했는데 김종국이 ‘누나, 내가 다 받아줄게’라 하더라"고 전했다.
김종국은 하하가 진행을 맡고 있는 EBS1 어린이프로그램 ‘뭐든지 뮤직박스’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어색한 풍경에 김종국은 “데뷔 24년 만에 EBS는 처음이다”라고 말했고, 하하는 “‘뭐든지 뮤직박스’는 ‘뽀뽀뽀’처럼 EBS의 오랜 장수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이 맡은 역은 바로 고음마법사였는데, 김종국은 처음에 당황했으나 열심히 고음을 내는 모습을 선보였다 김종국의 모습을 본 하하는 “이 형 기계네 잘한다”라며 박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종국은 하하와 고음 마법사 표현 방볍에 대해 고민하다가 의상을 받았고 제작진과 함께 대본 리딩을 하며 준비했다.
이를 지켜 본 예지원이 “아이를 예뻐하나보다”라고 말하자 김종국의 어머니는 “아이들을 예뻐한다. 결혼을 해야하는데…”라고 말했다.
한편 임원희와 정석용은 동반 광고 촬영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