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송혜교가 이혼 발표 후 해외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여전한 한류스타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송혜교는 모나코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아시아 엠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그는 포토월에 선 채로 환하게 미소지으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그녀는 지난 6일에는 중국 하이난의 한 쇼핑센터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 행사는 송중기와의 이혼을 공식화한 후 선 첫 공식석상이었다.
송혜교는 지난달 27일 송중기와의 이혼을 알렸다.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두 사람은 이혼에 합의한 상태이며 곧 첫 조정 기일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두 한류스타의 파경 소식은 아시아 전체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열애부터 결혼까지 숱한 화제를 모았기에 결혼 1년 8개월 만의 이혼은 더욱 충격적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는 두 사람의 개인사일 뿐. 송중기와 송혜교는 배우로서 또 한류스타로서 자신들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 촬영에 돌입했으며 송혜교는 해외 일정을 다니며 근황을 알리고 있다.
특히 해외 일정 중인 송혜교의 모습은 행사 관계자들에게 포착, 해외 매체에 대서 특필되며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송혜교는 여전히 우아한 국가대표급 미모를 뽐내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류스타의 위상은 이혼과는 별개로 그대로다. 아픔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이들의 행보에 많은 사람들의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안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사진=하퍼스 바자 홍콩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