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지난일 잊어"...'캠핑클럽' 이진X이효리, 핑클 불화설 언급

입력 2019-07-14 21: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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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진과 이효리가 불화설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셀프 캠핑 여행을 떠난 핑클 완전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효리는 "내가 핑클때 못했던 리더의 모습을 보여줄게"라는 마음으로 짐정리를 진두지휘(?)해 눈길을 끌었다. 짐정리가 마무리되고, 출발직전 이효리는 긴소매 옷을 찾았다. 이진이 찾아주자 "진이 너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 너랑 나랑 이렇게 잘 맞을 줄 몰랐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진과 이효리는 "우리 핑클때", "야 지난일은 잊어. 너는 블루고 나는 레드였기 때문에 친할 수가 없는거야. 어쨌든 그만큼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거라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효리가 운전을 했고, 캠핑카 출발과 함께 핑클 노래를 틀었다. 옥주현은 돌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이효리는 "감정 조절 해라"면서 갱년기냐고 유머러스하게 상황을 넘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캠핑클럽'은 데뷔 21주년을 맞은, 1세대 아이돌 '핑클' 그녀들의 '특별한' 캠핑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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