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덕팀과 복팀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14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대생 의뢰인의 집찾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박나래와 함께 앉아있기가 어색한 사이가 되어 덕팀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앞서 박나래와 함께 집을 보러 다녔던 유병재는 바지가 벗겨졌고, 이를 목격한 박나래가 민망해 한 바 있다.
유병재의 덕팀 이동에 박나래는 “서운한 게 볼꼴 못 볼 꼴 다 본 사이인데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등장한 의뢰인은 서울대생으로, 첫 번째 자취방을 구하고 있었다. 의뢰인인 어머니는 "지방에 살고 있어서 올라오기가 힘들다"며 "누나가 같이 생활하다가 지방에 내려와 혼자 살게 됐다"고 밝혔다.
의뢰인이 원하는 집은 공부와 휴식공간이 분리된 곳으로 의뢰인은 "공부와 쉴 공간이 나눠져있으면 좋겠다"며 "TV는 필요 없다, 공부해야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의뢰인이 원하는 집은 학교와 집이 30분 이내, 근처에 식재료 살 마트가 있고, 조용한 곳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먼저 덕팀의 유병재와 타일러는 의뢰인이 원하는 집을 찾기 위해 서울대 바로 근처 녹두거리 번화가 속 매물 1호를 찾았다.
매물1호는 의뢰인의 학교와도 가까이 있는 매물 1호는 거대한 베란다를 자랑했고 이에 김숙은 "베란다만 보면 60평 같다"고 평가했다.
가격은 전세가 1억 7천만원에 관리비 5만원이 별도였다.
이어 복팀의 박나래와 넉살은 사당동 프라이빗 테라스 하우스를 찾았다.
번화가와 멀리 있었고 에어컨과 인덕션, 정수기는 옵션이었다. 또한 주방을 가려주는 블라인드가 설치돼 있었다. 블라인드에는 프랑스혁명을 대표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게다가 책상 뒷 공간에는 침실이 있었고 넓은 테라스 또한 존재했다. 이에 박나래는 "집에서 공부하지만 휴식 공간이 필요한 의뢰인에게 딱 맞는 집"이라고 감탄했다.
가격은 1억6천만원에 관리비는 만 원이었고 도보 1분 거리에 각종 편의 시설이 있었다.
박나래는 "두 번째 세번째 집을 안 봐도 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봉천동 집을 알아봤다. 공간이 분리된 투룸으로 붙박이장이 프라이빗한 공간을 자랑하고 있었고 이에 박나래는 "독서실로 만들기 좋겠다"고 말했다.
전세가가 1억8천만원에, 관리비는 8만원으로 별도였다. 세탁기와 냉장고, 에어컨은 기본옵션이었다.
계속해서 덕팀의 유병재와 타일러는 신림동으로 향했다. 가격에 대해 유병재는 "1억8천 5백"이라면서 관리비는 별도로 10만원이라고 밝혔다.
복팀의 신림동 매물3호는 유럽스타일의 현관을 지나 내부로 이동, 1층 거실부터 확 트인 거실을 자랑했고, 2층에는 방이 3개였다.
가격에 대해 나래는 "1억8천만원"이라며 관리비는 없다고 했다.
덕팀의 매물 3호는 복층이 있었고 신축형에 인덕션과 세탁기 등 기본옵션이 존재했다. 가격은 1억8천에 관리비 7만원이었다.
의뢰인은 "교통을 메인으로 삼았다"며 복팀의 프라이빗 테라스 하우스를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