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가요광장' 래퍼 지조 "코드 안 맞으면 절친이라도 함께 여행갈 수 없어"

입력 2019-07-15 13:38:18
    • 복사완료!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은지와 지조가 여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래퍼 지조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학창시절부터 친하게 지낸 단짝친구와 서른이 되면 꼭 같이 유럽을 가기로 약속했다. 몇 년간 돈을 모았고, 서른이 되어 계획을 짜기 시작했는데 사소한 부분에서 자꾸 부딪힌다"며 "이대로 같이 가자니 여행 내내 괴로울 것 같고 같이 안가자니 너무 단짝이라 마음에 걸린다. 여행스타일 너무 다른 내 친구와 여행 가야 되냐, 말아야 되냐"는 고민을 전했다.

이에 지조는 "말아야 한다"고 단호히 말했다. 지조는 "소중한 시간을 아껴서 여행가는데, 팍팍한 일상 속에서 단비가 돼야 할 여행이 스트레스만 될 수 있다"며 "여행 코드가 안 맞으면 여행을 갈 수가 없다"는 생각을 밝혔다.

반면 정은지는 "오랜 단짝과 여행 한 번 갈 수가 없다면 어떻게 단짝이라고 할 수 있겠나. 첫 여행은 어쩔 수 없이 부딪히는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친구랑은 일단 대화를 많이 해보아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