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바비킴이 핑클 '내 남자친구에게' 참여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바비킴이 출연했다.
DJ 박명수는 "영혼에 힐링이 되는, 대한민국 최초 래퍼라고도 볼 수 있다. 바비킴을 모셨다. ‘나는 가수다’에서 같이 노래하는 모습도 보고 울고 웃고 했다. 오랜만에 돌아오셨다"라고 바비킴을 소개했다.
박명수가 "진짜 반갑다. ‘나는 가수다’ 할 때 만났으니까 7~8년 됐다. 한 4년 6개월 정도 쉰 것 같다. 오해로 인해 휴식기를 가지게 됐다"라고 말하자 바비킴은 "한 3년 간은 음악을 멀리해고 작년부터 음악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내 남자친구에게’ 핑클 노래에 영어 랩이 바비킴이 한거라고 들었다"고 하자 바비킴은 "핑클이 데뷔할 때 랩에 참여하게 됐다. 그 당시는 댄스 음악에 중간에 간주 부분에 영어로 랩하는 게 많았다. 터보 '트위스트 킹'에도 참여했다. 샘플링 목소리인줄 아는데 그게 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