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달샤벳 출신 '수빈'이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싱어송라이터로 컴백, 10인조 밴드로 대중들에게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수빈'이 중심이 되어 활동하는 '달수빈 밴드'은 지난 7월 11일 2019 광주 FINA 세계 수영 선수권대회 2부 오프닝을 장식, 색다른 모습으로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이날 달수빈 밴드는 지난 3월 5일 발매된 솔로 싱글 앨범 '케첩 JOKER작사/작곡 by 수빈, 심재훈, 이수민이 참여해 재해석한 밴드 버전으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FINA 세계수영 선수권 대회 전야제는 '코요테, 매드 크라운, 이하이, 달수빈, 김연자, 위너'등의 출연진으로 1만여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5·18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한편 달수빈 컴퍼니 측에서는 "앞으로 '달수빈 밴드'는 가을에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다각적인 프로모션으로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많이 만들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달샤벳 시절 '조커' 앨범 전체를 프로듀싱을 하는 등 걸그룹 최초 프로듀서로 인정받으며 사랑받아온 '달수빈'의 밴드 모습은 곧 준비되는 쇼케이스를 통해서 베일을 벗는다"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