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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차선우, '부탁'으로 면접 합격…본격 회사 생활 시작

입력 2019-07-18 11: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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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라마 ‘레벨업’ 3회 캡쳐
사진=드라마 ‘레벨업’ 3회 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차선우가 성훈의 회사로 입사, 백수 탈출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레벨업(연출 김상우/ 극본 김동규/ 제작 iHQ)에서 선화(한보름)에 자극 받아 취업전쟁에 뛰어든 한철(차선우)은 단테(성훈)가 대표로 있는 유성CRC에 입사 지원서를 냈고 서류 심사를 통과해 면접을 보게 되었다. 면접 당일 한철은 단테를 보고 뛸 듯이 놀랐지만 단테는 태연히 면접을 진행했다.

단테의 면접은 역시 남달랐다. 자신의 옆자리에 앉아 있는 박실장(데니안)을 이 곳에서 내보내라는 미션을 준 것. 면접자들은 여러 가지 기발한 방법으로 박실장을 내보내려 노력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단테는 마지막으로 한철의 이름을 불렀다. 고민하던 한철은 침착하게 회사에 들어오고 싶은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은 후 박실장에게 나가 달라고 정중히 부탁했다. 박실장은 난처한 표정을 지었지만 "제가 악당이 될 순 없잖아요. 진짜 악당은 본부장님인데"라며 면접실에서 나갔다. 결국 한철은 입사에 성공했다.

한편, 단테는 조이버스터를 회생시키기로 결정하고 새 대표로 취임했다. 취임소감을 말하는 단테를 보고 선화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철이 유성CRC의 신입사원이 되면서 같이 일하게 된 단테와 선화, 박실장 이 네 사람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드라마 ‘레벨업’의 4회는 오늘(18일) 오후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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