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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최진혁, 동생 죽음에 법정에서 “이 따위가 무슨 법이야”

입력 2019-07-18 22: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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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 '저스티스‘
KBS 2TV : '저스티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최진혁이 법정에서 울분을 토했다.

18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서는 이태경(최진혁 분)이 동생이 사망한 사건의 억울함을 떠올리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태경이 양철기(허동원 분)을 택배기사 수사하기 시작하자, 서연아(나나 분)는 현재 사건과 이태경의 동생의 사건이 연관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태경이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라고 묻자 서연아는 태경의 동생이 “어쩌면 양철기 살인사건의 목격자일 수도 있어”라고 답했다. 이태경은 그럴 리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태경은 죽은 동생 사건을 합의를 종용하는 집안 어른에게 “당장 찾아와서 내 동생한테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안 그러면 진짜로 다 죽여 버린다고” 말하며 울분을 토하는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재판에서 가해자에게 가벼운 형량이 주어지자 공판을 방청하던 이태경은 동생 사망 사건의 재판이 정의롭지 못하다며 “죗값은 상식에 부합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라고 판사에게 외쳤다. "아무 죄 없는 목숨이 죽었는데 과실치사?“, "이 따위가 무슨 법이야!“ 라며 울분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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