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봉태규 "'리턴' 당시 저급했던 악역..'닥터탐정' 이기우 악역과 달라"

입력 2019-07-16 13: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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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기우와 봉태규가 악역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드라마 '닥터탐정'의 주연 배우 박진희, 봉태규, 이기우가 출연했다.

이기우는 '닥터탐정'에서 재벌3세 악역 최태영 역을 맡았다. 그는 "나쁜 놈으로 나온다. 악역이 재밌다 평소에 사람을 괴롭히기 쉽지 않은데 극중에서 할 수 있지 않나. 악역을 위해 심기일전하고 있다"고 악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앞서 봉태규는 지난해 드라마 '리턴'에서 악역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DJ 최화정은 이기우에게 악역 연기에 도움을 주냐고 질문했고 이를 들은 봉태규는 "악역도 다양하지 않나. 제가 '리턴'에서 했던 악역은 저급한데 이기우씨는 재벌3세에 직접 몸을 쓰지 않고 주변에서 해준다. 저는 굳이 나쁜 짓을 직접 해야 적성에 풀리는 역이었다"며 "그래서 도움을 줄 게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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