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최우식→BTS 뷔"…'씨네타운' 박서준의 절친 노트(ft.'사자')

입력 2019-07-19 11:52:58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서준이 절친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보였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사자'의 배우 박서준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간 많은 대박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던 박서준. 이에 대해 박선영 아나운서는 "혹시 딱 흥할 것 같은 작품을 알아보는 눈이 있는가"라고 질문했고, 박서준은 "그런 편은 아니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내보였다.

이어 박서준은 "저는 제가 해보고 싶거나 잘할 수 있거나 하는 캐릭터 위주로 선택하는 편인데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얘기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최근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카메오로 출연했던 것에 대해 박서준은 "봉 감독님은 굉장히 칭찬이 후하신 분 같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다"고 소감을 남겼다. 덧붙여 박서준은 "봉감독님의 현장이 너무 궁금했다. 짧게 출연했지만 현장도 경험할 수 있었고 좋은 선배님들 연기하는 모습도 직접 볼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스러웠다"고 밝히기도.

이에 한 청취자는 '봉준호 감독이 딸만 있다면 박서준을 사위로 삼고 싶다고 하시더라'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박선영 아나운서 "그렇다면 봉준호 감독 님이 장인어른이라면 어떨 것 같냐"고 질문했다. 이런 질문에 박서준은 "너무 좋을 것 같다"며 "일단 직업적으로도 배울 게 많을 것 같고 정말 천재이신 것 같아서 옆에서 보고 있기만 해도 배움을 많이 받을 것 같다"고 얘기하며 봉준호 감독에 대한 남다른 신뢰감을 드러냈다.

이어 박서준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사자' 속 연기에 대해 "캐릭터 자체가 거친 느낌이 있고 상처도 있어서 그간의 했던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CG가 많이 들어간 판타지 요소에 대해서는 "최대한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영화적으로도 여러가지 노력한 부분이 있다"며 "극장에서 확인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소개했다.

평소에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왔던 손흥민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졌다. 한 청취자가 박서준에게 '손흥민에게 이것까지 해줄 수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남긴 것,

이에 박선영은 "돈을 얼마까지 꿔 줄 수 있다라는 질문도 될 것 같다"고 얘기했고, 박서준은 "(돈은) 저보다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그런 건 필요 없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서준은 "그래도 고민이 있다면 들어줄 수는 있겠다"며 현실 친구의 우정을 드러내보이기도 했다.

함께 영화에 출연한 선배 안성기에 대해서는 "인생의 선배님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박서준은 "누구나 나를 다 좋아해줄 수는 없고 나를 싫어하시는 사람도 있을거라는 고민에 대해서 여쭤본 적이 있는데 결국에는 모두를 다 넓은 마음으로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신게 여전히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밝히기도.

그러면서 박서준은 지금은 군대에 가 있는 박형식을 위해 면회를 갈 것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방탄소년단 뷔, 최우식, 박형식 등이 소속된 단체 메시지방이 있다며 박서준은 "다들 수다쟁이다"라고 밝혀 이들의 남다른 우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